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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언제나, 좋은날. "
:: 두상 ::
:: 전신 ::
가린 소매 안, 왼손 약지에 같은 모양의 금반지를 2개 끼우고 있다.
:: 이름 ::
혹호 • 豰狐
:: 나이 ::
21
:: 성별 ::
남성체
:: 계 ::
하계
:: 키/몸무게 ::
158 • 45
:: 성격 ::
유들유들하고 부드럽다. 항상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타인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내보이지 않는편. 말씨부터 손끝의 움직임까지 유려하고 유연하다.
화를 내지 않는다. 무슨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는다. 조근조근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지만 그 행위 일체에 분노같은 격한 감정은 드러나지 않는다.
상대방이 누구든 소중한 것을 대하듯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며 어루만진다. 누구에게나 행하는 것임에도 뚜렷하게 '상대방'에게 집중하며 존중한다는 듯한 태도를 고수한다.
깊게 속을 보여주지 않는다.
:: 특징 ::
하계의 아주 더운 지역에서 살았다(*귀나 꼬리 등은 사막여우 모티브). 더위에 강한 편. 옷은 겹겹이 입고 있지만 천이 얇아 하늘거리며 별로 덥지 않다는 것 같다.
맨살을 보여주는걸 상당히 꺼리는 편.
스킨십을 좋아한다.
눈가나 입술에 바르는 연지는 붉은 계열 중에서 기분에 따라 다르다. 미묘한 차이. 알아봐주면 좋아한다.
변화에 민감하다.
여우(금빛 털의 사막여우) 한 마리를 품에 안아 데리고 다닌다. 자신은 여우를 아가라 부르며, 애완동물이냐고 물어보면 그저 웃기만 한다. 자신보다도 이 여우를 함부로 만지는걸 싫어한다. 유독 이 여우를 대할 때는 더 부드럽고 애닳아 보인다.
품에 물병을 여러개 가지고 다닌다. 마시는 물이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 병은 마중물이라고 답한다.
술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잘 마시는 편이다.
식사를 챙기는 일을 상당히 소홀히 한다. 본인이 먹는건 별로 신경 안 쓰면서 아가에게 먹이는건 아주 꼼꼼하게 살피고 챙긴다.
:: 능력 ::
1.공기중에 수분기를 모아 물을 만들 수 있다. 만들어낸 물은 스스로 원하는대로 조종가능.
다만 능력에 사용한 만큼 극심한 갈증을 느낀다.
2.아주 잠시간의 틈이지만 타인의 능력에 빈틈을 만들어낼 수 있다. 능력의 크기, 강함 따위는 문제가 돠지 않는다. 어떤 능력이라도 잠시 잠깐, 빠져나가거나 튕겨낼 정도의 틈을.
그 틈이 끝나면 대상 능력의 크기만큼 통증을 느낀다.
:: 두상 ::
:: 전신 ::
가린 소매 안, 왼손 약지에 같은 모양의 금반지를 2개 끼우고 있다.
:: 이름 ::
혹호 • 豰狐
:: 나이 ::
21
:: 성별 ::
남성체
:: 계 ::
하계
:: 키/몸무게 ::
158 • 45
:: 성격 ::
유들유들하고 부드럽다. 항상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타인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내보이지 않는편. 말씨부터 손끝의 움직임까지 유려하고 유연하다.
화를 내지 않는다. 무슨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는다. 조근조근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지만 그 행위 일체에 분노같은 격한 감정은 드러나지 않는다.
상대방이 누구든 소중한 것을 대하듯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며 어루만진다. 누구에게나 행하는 것임에도 뚜렷하게 '상대방'에게 집중하며 존중한다는 듯한 태도를 고수한다.
깊게 속을 보여주지 않는다.
:: 특징 ::
하계의 아주 더운 지역에서 살았다(*귀나 꼬리 등은 사막여우 모티브). 더위에 강한 편. 옷은 겹겹이 입고 있지만 천이 얇아 하늘거리며 별로 덥지 않다는 것 같다.
맨살을 보여주는걸 상당히 꺼리는 편.
스킨십을 좋아한다.
눈가나 입술에 바르는 연지는 붉은 계열 중에서 기분에 따라 다르다. 미묘한 차이. 알아봐주면 좋아한다.
변화에 민감하다.
여우(금빛 털의 사막여우) 한 마리를 품에 안아 데리고 다닌다. 자신은 여우를 아가라 부르며, 애완동물이냐고 물어보면 그저 웃기만 한다. 자신보다도 이 여우를 함부로 만지는걸 싫어한다. 유독 이 여우를 대할 때는 더 부드럽고 애닳아 보인다.
품에 물병을 여러개 가지고 다닌다. 마시는 물이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 병은 마중물이라고 답한다.
술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잘 마시는 편이다.
식사를 챙기는 일을 상당히 소홀히 한다. 본인이 먹는건 별로 신경 안 쓰면서 아가에게 먹이는건 아주 꼼꼼하게 살피고 챙긴다.
:: 능력 ::
1.공기중에 수분기를 모아 물을 만들 수 있다. 만들어낸 물은 스스로 원하는대로 조종가능.
다만 능력에 사용한 만큼 극심한 갈증을 느낀다.
2.아주 잠시간의 틈이지만 타인의 능력에 빈틈을 만들어낼 수 있다. 능력의 크기, 강함 따위는 문제가 돠지 않는다. 어떤 능력이라도 잠시 잠깐, 빠져나가거나 튕겨낼 정도의 틈을.
그 틈이 끝나면 대상 능력의 크기만큼 통증을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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