† 한마디 † " 혹 아느냐, 내가 들어줄런지. " † 두상 † † 전신 † 뒷머리는 종아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장발을 묶지 않고 풀러놓은 채다. † 이름 † 헤이화 • 黑花 † 종족 † 구미호. † 국적 † 중국 † 나이 † 22 / 1천을 넘기고부터 세지 않아 알기 힘들지만 본인은 대략 3천여살쯤 되지 않았을까 한다. † 키 / 몸무게 † 180 / 60 † 성격 † •무연 그는 매사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는다. 저와 상관없는 일 뿐이라는 감각, 감정, 인식. 한 걸음 물러선 채 바라보는, 마치 액자 안에 전시된 그림, 사진을 보는 듯 조금 멀고, 닿지 않는 눈을 하고 있다. •여유로움 그것은 연륜에서 나온 것인지 그 본인이 원체 그러한 이인지. 하는 행동의 일련은 물론, 시선, 말, 모두에서 한껏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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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언제나, 좋은날. " :: 두상 :: :: 전신 :: (인장, 전신 모두 새우님 커미션 입니다.) 가린 소매 안, 왼손 약지에 같은 모양의 금반지를 2개 끼우고 있다. :: 이름 :: 혹호 • 豰狐 :: 나이 :: 21 :: 성별 :: 남성체 :: 계 :: 하계 :: 키/몸무게 :: 158 • 45 :: 성격 :: 유들유들하고 부드럽다. 항상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타인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내보이지 않는편. 말씨부터 손끝의 움직임까지 유려하고 유연하다. 화를 내지 않는다. 무슨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는다. 조근조근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지만 그 행위 일체에 분노같은 격한 감정은 드러나지 않는다. 상대방이 누구든 소중한 것을 대하듯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며 어루만진다. 누구에게나 행하는 ..